제사 준비
작성 안내 · 축문

축문, 처음 작성해도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고인과의 관계와 제사 날짜를 입력하면 축문 초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도구의 화면을 따라 필요한 정보를 준비하고, 실제 생성 예시를 보며 작성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01 · BEFORE YOU START

작성 전에 무엇을 준비하나요?

축문은 제사를 올리는 사람이 조상께 제사를 지내는 까닭과 정성을 담아 고하는 글입니다. 이 도구는 부모·조부모의 제사를 위한 초안을 제공합니다. 집안에서 쓰던 축문이 있다면 함께 놓고 비교하면 좋습니다.

  • 제주와 고인의 관계: 아버지·어머니·할아버지·할머니 중에서 선택합니다. 제주는 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입니다.
  • 실제로 제사를 지낼 날짜: 작성 화면에는 양력 날짜를 입력합니다. 음력 월·일만 알고 있다면 제사 날짜 확인에서 먼저 찾을 수 있습니다.
  • 함께 모실 분: 한 분을 모실지, 부부를 함께 모실지 집안 기준을 확인합니다.
  • 본관·성씨와 관직·칭호: 필요한 경우 기존 축문이나 족보의 표기를 확인합니다.
이 도구는 초안 작성을 돕습니다. 집안마다 제례 문구와 호칭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자동으로 생성된 내용을 그대로 확정하기보다 집안 양식에 맞게 확인해 주세요.
02 · FILL IN THE FORM

입력 화면을 순서대로 살펴보세요

축문 작성
이번 기일의 대상아버지
모시는 방식한 분만 모심
실제로 제사를 지내는 날 (양력)2026-10-12
출력 양식전통 축문 · 한자와 독음
제주의 이름 (선택)
길동 → 吉童한자 선택
남성 조상의 관직·칭호학생 (學生) · 일반적으로 사용
실제 도구의 항목명과 배치를 바탕으로 정리한 설명용 화면입니다. 위의 칸은 입력 기능이 없으며, 선택한 대상과 출력 양식에 따라 실제 화면의 항목이 달라집니다.

대상과 모시는 방식을 구분해 주세요

‘이번 기일의 대상’은 어느 분의 기일인지 정하는 항목입니다. ‘모시는 방식’은 그날 누구를 함께 모시는지 정합니다. 아버지의 기일에 부모님을 함께 모신다면 대상은 아버지, 방식은 ‘선택한 분의 기일에 부부를 함께 모심’을 선택합니다.

모시는 방식에 따른 차이
모시는 방식도구에서 만드는 초안
한 분만 모심선택한 고인 한 분을 대상으로 작성합니다.
선택한 분의 기일에
부부를 함께 모심
부부 두 분을 모시되, 선택한 분의 기일임을 밝힙니다. 여성 조상의 본관·성씨도 입력합니다.
두 분의 제사를
한 날짜로 합쳐 지냄
두 분을 함께 모시는 초안을 작성합니다. 특정 한 분의 기일을 밝히는 문구와 다르므로 기존 집안 문구를 확인해 수정하세요.

날짜는 ‘올해 실제로 지낼 날’을 입력합니다

고인이 돌아가신 연도의 날짜가 아니라 이번에 제사를 지내는 양력 날짜를 입력합니다. 도구는 해당 날짜의 음력 날짜와 일진을 계산해 보여주고, 전통 축문 첫머리에 필요한 날짜 표기를 만듭니다. 아래에 표시되는 음력 월·일이 의도한 날짜인지 확인해 주세요.

출력 양식에 따라 필요한 항목이 달라집니다

‘전통 축문 · 한자와 독음’은 한문 초안을 보여주며, 인쇄할 때 한글 독음을 붙입니다. ‘현대어’는 우리말 문장으로 작성합니다. 현대어에서는 남성 관직·칭호와 본관 한자 입력 항목이 숨겨집니다.

여성 조상을 모실 때는 본관·성씨를 확인합니다

어머니·할머니를 선택하거나 부부를 함께 모시면 본관·성씨 항목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김해 김씨’를 입력하면 등록된 한자 ‘金海金’을 찾습니다. 전통 축문에서는 뒤에 ‘氏’가 붙습니다. 같은 한글 표기에 여러 후보가 있거나 목록에 없는 경우에는 정확한 한자를 직접 확인해 입력하세요.

남성 관직·칭호는 기존 집안 표기를 기준으로 고릅니다

전통 양식에서 남성 조상을 모실 때는 ‘학생(學生)’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여기서 학생은 오늘날 학교에 다니는 학생을 가리키는 용도가 아닙니다. ‘처사(處士)’나 품계·관직은 기존 축문·족보의 표기를 확인해 선택하고, 목록에 없는 전체 칭호는 ‘직접 입력’을 이용하세요.

03 · CHOOSE HANJA

휴대폰에서도 이름과 칭호의 한자를 선택합니다

  1. 이름 칸에 한글로 이름을 입력합니다. 예: 길동
  2. 바로 옆의 한자 선택 버튼을 누릅니다.
  3. 각 글자를 눌러 후보를 확인합니다. 뜻이나 한자로 검색할 수도 있습니다.
  4. 원하는 글자를 골랐으면 적용을 누릅니다. 이름 칸의 한글이 선택한 한자로 바뀝니다.

‘길동 → 吉童’은 선택 과정을 보여주는 예일 뿐입니다. 같은 소리의 이름도 한자가 다를 수 있으므로 본인의 이름에 맞는 글자를 골라야 합니다. 한자를 이미 알고 있다면 직접 입력하거나 붙여넣어도 됩니다.

이름 입력은 선택 사항이며 한글 이름 그대로 출력할 수도 있습니다. 남성 관직·칭호를 ‘직접 입력’할 때도 한글로 입력한 뒤 같은 방식으로 한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한자 선택 버튼은 이름과 직접 입력한 칭호를 위한 기능입니다. 생성된 축문 전체를 자동으로 한자로 변환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04 · WRITING EXAMPLES

이 정보로 어떤 축문이 만들어지나요?

다음은 현재 도구로 생성한 예시입니다. 날짜는 예시용이며, 실제 작성할 때는 집안에서 제사를 지내는 날로 바꿔 주세요.

예시 A · 아버지 한 분 / 전통 축문
입력 정보
양력 2026-10-12 · 제주 길동(吉童) · 학생(學生)
날짜 확인
음력 2026년 9월 2일 · 기미일
維歲次 丙午 九月 戊午朔 二日 己未
孝子 吉童
敢昭告于
顯考學生府君
歲序遷易
顯考學生府君
諱日復臨 追遠感時
昊天罔極
謹以 淸酌庶羞 恭伸奠獻
尙饗

첫 줄은 제사의 날짜를, ‘孝子 吉童’은 제주 호칭과 이름을 나타냅니다. ‘顯考學生府君’은 아버지를 모시는 표기입니다. 한문 초안의 날짜와 대상이 맞는지 확인한 뒤, 집안에서 쓰는 호칭이나 문구로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같은 정보로 현대어 초안 보기
2026-10-12 (음력 2026년 9월 2일)

아버지께 삼가 아룁니다.

길동을 비롯한 가족들이 아버지의 기일을 맞아
지난날의 은혜와 사랑을 되새깁니다.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술과 음식을 정성껏 올리오니
흠향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기일에 부모님을 함께 모신다면

대상은 ‘아버지’, 방식은 ‘선택한 분의 기일에 부부를 함께 모심’, 어머니의 본관·성씨는 ‘김해 김씨(金海金)’로 입력한 예입니다. 제사를 받는 분을 밝히는 부분에는 아래 두 줄이 들어갑니다.

顯考學生府君
顯妣孺人金海金氏

이후 기일을 밝히는 부분은 선택한 대상인 아버지를 기준으로 작성됩니다. 부부를 함께 모시는 것과 두 분의 제사를 한 날짜로 합치는 것은 다른 선택입니다.

05 · REVIEW THE DRAFT

생성된 초안에서 꼭 확인할 부분

축문 만들기를 누르면 ‘축문 초안 · 직접 수정할 수 있습니다’ 칸이 나타납니다. 이 칸에서 내용을 고치고 인쇄할 수 있습니다.

  • 양력 날짜와 아래의 음력 날짜가 실제 제사 일정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 아버지·어머니·조부모 등 고인과의 관계와 함께 모시는 분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 제주 이름, 본관·성씨, 관직·칭호의 한자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 기본 제주 호칭인 효자·효손이 집안에서 쓰는 호칭에 맞는지 확인합니다.
  • 기존 집안 축문이 있다면 문구와 비교해 필요한 부분을 수정합니다.

기본 호칭이나 예문은 모든 가족 상황을 자동으로 판별하지 않습니다. 도구가 제공하는 부모·조부모 범위 밖의 제사 문구를 그대로 대체하는 데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안을 수정한 뒤 입력 항목을 바꾸고 다시 생성하면 새로운 초안이 만들어집니다. 직접 수정한 내용은 별도로 복사하거나 PDF로 저장해 두세요. 새로고침하면 작성 내용이 초기화됩니다.
06 · PRINT & SAVE

확인한 축문을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하세요

  1. 초안을 확인하고 인쇄 / PDF 저장을 누릅니다.
  2. 인쇄 미리보기에서 문구가 빠지거나 잘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전통 축문은 세로로 배치되며 한글 독음이 붙습니다.
  3. 웹 주소와 날짜가 출력되지 않도록 인쇄 설정의 머리글과 바닥글을 해제합니다.
  4. 종이로 출력하려면 프린터를, 파일로 보관하려면 PDF로 저장을 선택합니다. 메뉴 이름은 브라우저와 기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안에서 열었다면

카카오톡 내부 브라우저에서는 인쇄가 지원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 도구는 외부 브라우저 안내창과 ‘작성 내용 이어가기 링크’를 보여줍니다. 링크를 복사해 Chrome이나 삼성 인터넷의 주소창에 붙여넣은 뒤, 복원된 내용을 확인하고 다시 인쇄를 누르세요.

이어가기 링크에는 입력한 이름과 작성 내용이 포함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지 말고 본인이 사용하는 브라우저에서 이어갈 때 이용해 주세요.

지방도 함께 준비하고 싶다면

축문 화면의 이 정보로 지방 만들기 버튼으로 관계·본관·칭호 정보를 지방 작성 화면에 가져올 수 있습니다. 지방에서도 내용을 확인한 뒤 ‘지방 만들기’를 눌러 별도로 생성하고 인쇄합니다.

07 · QUESTIONS

작성하다 궁금할 때

음력 기일만 알고 있는데 바로 작성할 수 있나요?

제사 날짜 확인에서 음력 월·일과 확인할 해를 입력해 양력 날짜를 찾으세요. 결과의 ‘이 날짜로 축문 작성’을 누르면 해당 날짜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윤달이 없는 해에는 도구가 평달로 안내하므로, 집안에서 지내는 기준과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제주 이름은 꼭 한자로 써야 하나요?

이 도구에서는 한글 이름 그대로 작성할 수 있고 이름을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한자 이름을 원하는 경우 ‘한자 선택’을 이용하세요. 실제 표기는 집안에서 쓰는 양식에 맞춰 확인하면 됩니다.

본관·성씨가 자동으로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목록에 등록되지 않은 표기는 자동으로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기존 지방이나 족보에서 본관·성씨의 한자를 확인해 직접 입력해 주세요. 비슷한 발음의 다른 한자를 임의로 고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입력한 이름이나 축문이 저장되나요?

현재 작성 도구는 입력 내용을 저장하거나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 새로고침하면 초기화됩니다. PDF로 저장한 파일이나 직접 복사한 내용, 카카오톡 안내에서 만든 이어가기 링크는 사용자가 별도로 보관하는 내용입니다.

이 예시를 모든 집안에서 그대로 써도 되나요?

제례 문구와 호칭은 집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의 예시는 도구 사용 방법을 보여주는 초안이며, 집안의 기존 축문과 비교해 수정한 뒤 사용하세요.

필요한 정보를 준비했다면

관계와 날짜부터 입력하고, 생성된 초안을 집안 양식에 맞게 확인해 보세요.

축문 작성하러 가기 →

안내의 기준과 참고 자료

입력 항목, 버튼명, 작성 예시는 현재 제사 준비 도구를 기준으로 설명했습니다. 한문 예시는 도구의 실제 생성 결과이며, 현대어 예시는 같은 입력으로 생성한 우리말 초안입니다.

축문의 의미와 전통 표기는 바른제사 · 제사의 상식 / 축문·지방 쓰는 법을 참고했습니다. 집안별 양식을 통일하는 기준으로 제시하는 것은 아닙니다.